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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텀뱅이 블로그
이해 본문
또 취했다
하울링을 보았다
영화가 좀 가벼운지 감이 동을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영화에 개가 나온다.
늑대와 개를 교배시킨 늑대개란다.
그 개는 살인개다
그런데 범인을 쫒던 경찰들이 개와 교감한다.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영화 내용중에 그런 대사가 나온다.
"개와 교감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역삼동에서 일한다.
부자들 많다.
대 낮에 개새끼들 끌고 나와서
개병원 데리고 가는 사람들 많다
산책할때도 끼고 댕기고
개 끼고 산다.
그런사람들 볼때 난 이렇게 생각 했다.
"정신적으로 부족한 부분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말잘 듣는 개를 키우면 채워가는 사람들"
"어려서 부터 부모사랑 제대로 못받고 자란 사람들"
허나
어려서 부터 개를 썩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28살이 되어서야 개를 키우게 되었다.
진돗개 이고 이름은 백구라는 녀석이다.
만약에 집에 불이 났다
우리 가족들 다 구하고
백구라는 녀석이 집에 혼자 남아있다.
나는 백구를 구하려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부모님은 말린다.
"난 과연 집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든다.
난 들어가야만 한다.
난 백구와 교감 하나보다.
동물과도 이렇게 교감하는 나는
말 안듣는 사람과는 얼마나 교감 할까?
내가 지칠때 난 가족을 사랑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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