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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텀뱅이 블로그
적적한 기분에 동네 마트에서 막걸리를 한병 사 온다. 그새 못 참고 막걸리를 한잔 들이키며 털레털레 집으로 향한다. 술취한 눈빛은 비틀거리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웹 서핑을 한다. 기사 중에 근래 눈에 띄는 기사가 있다 필리핀과 중국의 영토 분쟁 섬 이름은 보라 어쩌구저쩌구다. 클릭 해서 본다. 역시 기자들의 이빨이 세다. 어제 봤던 기사인데도 다시 보게 만든다. 그럴싸 하다 나의 취한 타이핑은 글을 쓰기 시작한다. 생각에 잠든다. 가만 생각해보면 인간의 역사는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 뺏고 뺏기고 의 반복이다. 나는 전쟁을 싫어한다. 누가 전쟁을 좋아 하겠는가 얻는 만큼 피를 흘려야 하는것이 전쟁이다. 누구나 알기에 전쟁을 싫어하고 그래서 그 기사의 내용처럼 중국과 필리핀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전세계 각 ..
그간 많은 시간을 쓸데 없는 공상에 쏟아 붓고 있었다게임을 하고 아무런 이득이 없음을 알고 후회 하듯테레비를 보고 아무런 득이 없음을 알고 후회 하듯그렇게 공상은 나의 젊음을 갉아 먹고 있었다.+ 지하철에서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출근 할때 타는 분당선은 전에 타던 1호선, 2호선과 비교해서 이코노미 클래스 급의 전철이다.하지만 나는 전철만 탔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와이프가 책을 산다기에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끼워 구매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고 하는 책을 그래서 구매 하게 됐다책의 내용중에 내 경종을 울린 난도교수의 한마디"공상하지 마라 사색하라" ||나는 깨달았다회사에서 나이 지긋한 회장님이 와서 "젊었을때 시간낭비하지 마라"나의 시간낭비는 티비시청도 아닌 컴퓨터 게임도 아닌공상 이다.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