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시간비교
- C
- 역방향조회
- Root 허용
- Linux
- port fowarding
- Raid
- iptable
- AIX DB2
- windows2008
- egrep
- 글자겹침
- GTK
- 로컬보안정책
- Linux DB2
- RAID 0+1
- gtk설치
- BFF
- RAID0
- JMF
- RAID5
- 보안감사생성
- 화이트도메인
- Paket tracer
- 무료proxy
- Callback함수
- NormalBlockError
- egrep or 조건
- raid1
- IP대역
- Today
- Total
목록탈장 (108)
술텀뱅이 블로그
2012 부터는 IA64를 지원하지 않는다네.. 지기럴하지만 방법은 있다 http://www.sysnet.pe.kr/2/0/1439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ko-KR/visualcplusko/thread/4e3d5390-d46b-44ca-acbe-ab515eafb08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do7777&logNo=90000443528&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oracle 11g hostname 변경 후 리스너가 실행이 되질 않았다.구성이전툴에서 리스너 재설정 해주고tnsnames.ora 파일을 찾아ORCL = (DESCRIPTION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XXXXX)(PORT = 1521)) (CONNECT_DATA = (SERVER = DEDICATED) (SERVICE_NAME = orcl) ) )XXX부분이 이전의 hostname이라 변경을 하니 정상 작동 하였다. OK 좋아
요새 일할대 음악을 들으면서 일한다그러던 중 어디선가 익숙한 선율이 흘러나와 찾아보니 크라이슬러의 사랑의슬픔이란 노래가 나온다좋아서 적어본다.
한참을 고생햇다 항상 그렇지만...CString 을 __int64로 변경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찾아보니 _tcstoui64 라는 녀석이 있더라 이녀석은 유니코드 캐릭터 CString 을 __int64로 변경 해 준다.unsigned __int64 fileSize = _tcstoui64(resultStr, NULL, 10); printf("%I64d------>
갑자기 기사보다 졸라 열받네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524190011524니콘 니미 씨발 개새끼들 저거호로 새끼들이네 인제 내인생에 니콘은 없다.씨발 니콘인제부터 알고도 니콘 사는 새끼들은 다 개새끼들이야 씨발 니콘 호로 개새끼들 아시발 그냥 저장하고 나갈라고 했는데생각할수록 개새끼들이네 씨발다음에 태어날땐 꼭 씨발 뱀으로 태어나라 껍데기 벗겨 줄테니
[세상끝 천개의 얼굴]의 내용 중 나에게 와 닿는 말이 있어 남긴다.코기 족 사람들은, 태초에 조성된 세상의 균형 상태가 계속 유지되느냐의 여부는 전적으로 형들(Elder Brothers)의 도덕적, 정신적 고결함이나 성실성에 따라서 좌우된다고 여긴다. 삶의 목표는 부(富)가 아니라 앎이다. 사람들은 오로지 통찰력과 주의 깊은 자세를 통해서만이 선악에 대한 앎에 도달할 수 있고, 인류가 대지와 위대한 어머니에게 지고 있는 성스러운 의무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지혜는 좀처럼 얻기 어려운 목표이긴 하지만, 지혜와 관용의 정신은 앎을 통해서 우러난다. 처음에는 현재 나의 잠재적 목표인 돈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짐이 되었다. 그래서 이책의 저 문구 들을 통해서 나는 좀더 나의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 지..
또 취했다 하울링을 보았다 영화가 좀 가벼운지 감이 동을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영화에 개가 나온다. 늑대와 개를 교배시킨 늑대개란다. 그 개는 살인개다 그런데 범인을 쫒던 경찰들이 개와 교감한다.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영화 내용중에 그런 대사가 나온다. "개와 교감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역삼동에서 일한다. 부자들 많다. 대 낮에 개새끼들 끌고 나와서 개병원 데리고 가는 사람들 많다 산책할때도 끼고 댕기고 개 끼고 산다. 그런사람들 볼때 난 이렇게 생각 했다. "정신적으로 부족한 부분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말잘 듣는 개를 키우면 채워가는 사람들" "어려서 부터 부모사랑 제대로 못받고 자란 사람들" 허나 어려서 부터 개를 썩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28살이 되어서야 개를 키우게 되었다. 진돗개..
기존의 회사 코드는 execl 로 쉘스크립트 실행하였다. 결과물은 xml 파일로 떨궜다(redirection). 다 잘 돌아갔으나 수천대의 서버들 중 딱 4대가 돌지 않았다. 이들의 특징은 xterm을 사용하는 AIX 5.3 이였고 아무리 로케일 설정을 해봐도 잘 돌아가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 더 위로 생각해보았는데 execl이 실행할때 생각지도 못한 환경변수가 삽입되어 xml파일의 한글이 자꾸 깨지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고 execle 라는 함수를 만났다 이녀석은 환경변수를 케릭터 포인터 형태로 전달이 가능했고 그 전달 변수에 케릭터 포인터를 실어 보낸 결과 자알 돌았다. 어떤 명령어를 실행하여 결과를 redirection 시킬때 한글이 깨진다면 unix에서는 execle 나 또다른 환경변수를 ..
적적한 기분에 동네 마트에서 막걸리를 한병 사 온다. 그새 못 참고 막걸리를 한잔 들이키며 털레털레 집으로 향한다. 술취한 눈빛은 비틀거리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웹 서핑을 한다. 기사 중에 근래 눈에 띄는 기사가 있다 필리핀과 중국의 영토 분쟁 섬 이름은 보라 어쩌구저쩌구다. 클릭 해서 본다. 역시 기자들의 이빨이 세다. 어제 봤던 기사인데도 다시 보게 만든다. 그럴싸 하다 나의 취한 타이핑은 글을 쓰기 시작한다. 생각에 잠든다. 가만 생각해보면 인간의 역사는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 뺏고 뺏기고 의 반복이다. 나는 전쟁을 싫어한다. 누가 전쟁을 좋아 하겠는가 얻는 만큼 피를 흘려야 하는것이 전쟁이다. 누구나 알기에 전쟁을 싫어하고 그래서 그 기사의 내용처럼 중국과 필리핀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전세계 각 ..